詩 돌아오는 길 by 꿈의 페달을 밟고 2022. 5. 23. - 홍성란 네가 감추려는 것 이미 알고 있으니 거짓말 안 해도 돼 그냥 믿어줄 테니 이것이 사는 법이라고 웃지 않고 웃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 저 달처럼 차오르는데 '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정얼음 (0) 2022.06.08 茶와 同情 (0) 2022.05.24 裸木 (0) 2022.05.17 간이역 (0) 2022.05.16 辭尹白下 (1) 2022.05.10 관련글 수정얼음 茶와 同情 裸木 간이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