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 辭尹白下 by 꿈의 페달을 밟고 2022. 5. 10. - 村女 溪路暮煙起 斜陽白鷺前 君家去漸遠 歸家不忍鞭 - 시골 여자 시냇가의 길에 오르는 저녁연기 해오라기 날으는 해질녘이다 떠나온 님의 집이 차츰 멀어가나니 돌아오는 말에 차마 채찍질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 저 달처럼 차오르는데 '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 裸木 (0) 2022.05.17 간이역 (0) 2022.05.16 인생 (0) 2022.04.29 기다림 (0) 2022.04.28 삼십대 (0) 2022.04.27 관련글 裸木 간이역 인생 기다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