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 기다림 by 꿈의 페달을 밟고 2022. 4. 28. - 피천득 아빠는 유리창으로살며시 들여다보았다뒷머리 모습을 더듬어아빠는 너를 금방 찾아냈다너는 선생님을 쳐다보고웃고 있었다아빠는 운동장에서종 칠 때를 기다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 저 달처럼 차오르는데 '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 辭尹白下 (1) 2022.05.10 인생 (0) 2022.04.29 삼십대 (0) 2022.04.27 외로운 아들 (0) 2022.04.26 추신(追伸) (0) 2022.04.25 관련글 辭尹白下 인생 삼십대 외로운 아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