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 추신(追伸) by 꿈의 페달을 밟고 2022. 4. 25. - 홍성란 당신이 나를 보려고 본 게 아니라 다만 보이니까 바라본 것일지라도 나는 꼭 당신이 불러야 할 이름이었잖아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 저 달처럼 차오르는데 '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십대 (0) 2022.04.27 외로운 아들 (0) 2022.04.26 聖 찰리 채플린 (0) 2022.04.22 나의 침울한, 소중한 이여 (0) 2022.04.21 꿈꾸는 누드 (0) 2022.04.20 관련글 삼십대 외로운 아들 聖 찰리 채플린 나의 침울한, 소중한 이여